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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지견에 적합한 견종

품종 제한은 없으나 다음 필수 조건을 반드시 갖추어야 탐지견으로 양성이 가능합니다.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기호품에 대한 강한 집착력 및 소유욕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활동적이며 외향적인 성격과 낯선 사람이나 다양한 환경에도 거리낌 없는
성격을 지녀야 합니다. 또한 냄새 맡기를 좋아하며 사물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가진 견종이 적합합니다. 대표적인 탐지견의
견종으로는 '스패니얼종', '라브라도종', '비글', '셰퍼드종'이 있습니다.

잉글리쉬 스프링거 스패니엘 (English Springer Spaniel)

잉글리쉬 스프링거 스패니엘 이미지
원산지 : 영국
키 : 48~51cm
체중 : 22~24kg
모색 : 흰무늬가 있는 검정, 적갈색 혹은 주로 흰색에 검정이나 적갈색 무늬
용도 : 사냥견
History
영국이 원산지로 사냥개 품종 중 매우 오랜 역사를 지닌 견종입니다. 1901년 독립적인
견종으로 인정되기 이전에는 노포크(영국 동부의 지역) 스패니얼이라고도 하였습니다.
이름의 스프링거라는 의미는 사냥시의 탄력있는 움직임 때문에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생김새
스패니얼종 중 몸집이 큰 편에 속하며, 잉글리쉬코커스패니얼보다 크고, 발이 길며 스마트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균형미와 털이
길고 아름다운 이 개는 사냥 능력도 우수하지만 최근에는 사냥보다는 쇼독이나 가정견으로 더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기질
영리하고 훈련 적응력이 높아 탐지견으로 다방면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량을 많이 필요로 하므로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라브라도 리트리버(Labrador Retriever)

라브라도 리트리버 이미지
원산지 : 영국
키 : 수컷 56~62cm, 암컷 54~59cm
체중 : 수컷 27~34kg, 암컷 25~32kg
모색 : Cream, Black , Chocolate
용도 : 사냥 회수용, 조렵견
History
캐나다가 원산지로 뉴펀들랜드 섬의 해안주변 차가운 바다에서 어망을 회수하거나
운반하도록 훈련되었습니다. 1903년 영국 켄넬클럽(The Kennel Club)에서 공인되었으며
현재의 이름은 1887년 맘즈베리 백작에 의해 붙여졌습니다.
생김새
라브라도 리트리버의 외모상의 특징으로는 짧고 조밀한 털과 근육질의 균형잡힌 몸매를 들 수 있습니다. 입은 길고 모나 있으며, 귀는 볼의
뒤쪽에 닿을 듯이 늘어져 있습니다. 가슴은 폭이 넓으며 두껍고, 발은 작고 단단하며 꼬리는 뿌리가 굵고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며 아래쪽 면에 털이 조밀합니다. 그 모양이 수달의 꼬리와 비슷하여 오터테일(ottertail)이라고도 불려집니다.
기질
훈련이 쉽고 성실하여 골든 리트리버와 함께 안내견, 경찰견, 마약탐지견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가정에서 키우기도 좋습니다. 리트리버종은 규칙적인 운동을 시키고 어릴 때부터 다른 동물이나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 사교성을 길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비글 (Beagle)

비글 이미지
원산지 : 영국
키 : 33∼40㎝
체중 : 8∼14㎏
모색 : 흰색 바탕에 큰 검은색 및 황갈색 부분
용도 : 사냥견
History
영국이 원산지이며 스페인, 프랑스 등 남부 유럽지역에서 기원되었다고 추정합니다.
고대 그리스때 부터 토끼 사냥 등 수렵에 탁월한 능력을 보였습니다.
생김새
사냥견종 중에서 가장 작고 야무진 체형으로 근육이 단단하고 늘어진 큰 귀를 가지고 있으며, 귀엽고 친근한 외모로 만화 주인공인 스누피
(Snoopy)의 모델이기도 합니다.
기질
식탐이 강하며 낙천적인 성격에 총명한 기질로, 대범한 성격과 강한 지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985년 영국에 비글 클럽이 결성되었고
몇 년 후 미국에 전해졌으며, 후각이 예민하여 미국에서는 마약탐지견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독일 세퍼드 (German Shepherd Gog)

독일 세퍼드 이미지
원산지 : 독일
키 : 수컷 55~65cm, 암컷 55~60cm
체중 : 수컷 33~38kg, 암컷 26~31kg
모색 : Black & tan, Wolf gray, Black
용도 : 경찰견, 인명 구조견, 맹인 안내견, 마약탐지견, 군견
History
독일이 원산지로 19세기경 독일의 각 지방마다 존재하던 각각의 특색있는 양몰이 개의
장점들을 개량하여 '셰퍼드'란 국가적인 품종으로 정착시킨 후 세계1차대전 당시 독일
군용견으로 활용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에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져 군견이나 경찰견의 대명사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생김새
머리는 약간 둥그스름하고 주둥이가 길며 귀가 삼각형으로 곧게 서 있으며, 다리는 앞다리가 일직선이고 뒷다리의 대퇴부 폭이 넓고 힘이
셉니다. 꼬리는 긴 장식털로 덮여 있고, 앉을 때는 약간 둥글게 땅에 내려 놓습니다. 피모는 길이가 중간 정도로 광택이 나며 곧고 약간 세며
잔털은 약간 짧고 치밀하며 긴 털로 덮여 있습니다. 영리하고 붙임성이 있으며 책임감이 강하며 대처상황에 용감하고 경계심이 강한 편입니다.
기질
특히 셰퍼드는 영리하고 붙임성이 있으며 책임감도 강해 각종 대처상황에 용감한 면모를 보이면서도 강한 경계심 또한 가지고 있어 탐지견,
경찰견, 인명구조견, 안내견, 군견 등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매니아층이 가장 많은 품종으로, 지금까지 배출된 우수한 혈통의 셰퍼드는 그 계보까지 그려져 있을 정도로 완벽한 혈통관리가 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