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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가 있듯이 안내견을 대할 때에도 예절이 필요합니다.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고 발이 되어주는 안내견을 대하는 에티켓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보행중인 안내견을 쓰다듬는 등의 접촉은 피해주세요
안내견은 주로 라브라도 리트리버 종으로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기 때문에 쓰다듬어 보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안내견을 주인 아닌 다른 사람이 만지게 될 경우 안내견을 동반한 다른 사람이 만지게 될 경우
안내견을 동반한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에 지장을 주어 예기치 못한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길에서 안내견을 만났을 경우 그냥 조용히 눈으로 지켜봐 주시고 마음으로 귀여워 해주시는 것이
안내견을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안내견에게 먹을 것을 주지 마세요
안내견이 보행 중에 먹을 것을 탐하면서 시각장애인을 제대로 안내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내견은 주인이 주는 사료만을 먹어야 합니다.
귀엽다고 해서 안내견에게 과자와 같은 음식을 주는 건 안내견이나 시각장애인 모두에게 해가 될 수
있는 행동입니다.
안내견을 부르지 말아주세요
안내견이 너무 기특한 나머지 관심을 끌어보기 위해 “메리~”, “쫑~”, “쯧쯧~” 등의 소리로 안내견을
부르는 것은 안내견의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이는 시각 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안내견을 동반한 시각 장애인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버스를 기다리고 있거나 횡단보도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는 정류장에 정차하는 버스번호를 알려
주시거나 신호등이 바뀌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은 버스번호나
신호등이 바뀌는 것을 주변사람의 도움이나 주변 상황을 판단해서 알 수 있습니다.
개는 색맹이므로 신호등의 색깔을 구분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