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특성

생리적 특성 감각적 특성 행동적 특성
개의 생리적 특성
1.앞니 2.송곳니 3.작은 어금니 4. 큰 어금니
이빨
개의 이빨은 육식동물과 같이 물고 찢고 씹기에 적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작은
앞니는 뼈에 있는 고기를 물어뜯고 털을 고르기에 적합하며 긴 송곳니는 먹이를
움켜잡고 갈기갈기 찢기 쉽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작은 어금니와 큰 어금니는
고기를 잘라내고 으깨는 기능을 합니다.
생후 3~5주부터 나기 시작한 젖니는 2개월 후 완성되며 6~7개월 령부터는
영구치가 나기 시작합니다.
땀샘
피부에는 땀샘이 발달하지 않아 땀을 흘리지 못하므로 호흡으로 체온을 조절합니다.
항문낭 이미지
항문낭
항문에 한 쌍의 항문낭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특이한 냄새의 여러 가지
지방산이 합쳐진 분비액이 나오며 자신의 영역 표시, 의사 소통에 이용합니다.
※ 항문낭 관리 방법
개 특유의 냄새를 가진 항문낭액은 영역표시 등에 이용하는데 이것이 항문낭에
가득 차거나 오염되어 염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항문낭은 한 달에 1~2회 목욕 전에 짜주는 것이 좋습니다. 항문낭을 짜는 방법은 꼬리를 꽉 잡고서 등
쪽으로 올리고 항문을 돌출시킨 후 손가락으로 항문 8시 20분 방향의 부분을
누릅니다.
사람과 개의 나이 비교
개의 일생은 사람에 비해 매우 짧습니다. 견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 수명은 15년 정도이며 사람에 비교하면 약 80세에 해당됩니다.
개의 감각적 특성
귀 모양에 따른 개의 감정 표현
1. 편안함 2.두려움 3.공격 또는 경계
사람과 동물의 미각 비교
1.단맛 2.짠맛 3.신맛 4.쓴맛
개의 행동적 특성
개의 행동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본능적 행동과 후천적 경험, 훈련에 의한 학습 행동으로 나뉘어집니다. 개의 가장 중요한 본능은 자기
보호 및 종족 보존 본능입니다. 자기 보호에는 식욕, 도주, 방위, 사회성 본능이 있으며 종족 보존에는 투쟁, 방위, 복종, 군집, 경계 및 감시 본능이 있어
인간에 대한 복종 및 충성, 물건이나 가축을 감시하는 능력으로 나타납니다. 후천적으로 얻어지는 특성은 개가 스스로 얻는 체험, 사람의 훈육, 훈련을
바탕으로 이루어 집니다. 이것은 본능적인 것이 아니라 반복된 행동을 통해 기억된 동작을 하게 되는 기억 반사입니다.
추적 행동 : 뛰는 것을 쫓는다.
1
개는 늑대처럼 사냥을 하여 생활하였기 때문에 뛰고 있는 것을 쫓는 습성이 있습니다. 개의 옆을 지날 때 갑자기 뛴다든지 놀라서 비명을
지르면 개가 흥분하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의사 소통을 위한 행동 : 짖거나 냄새를 맡는다.
2
개의 짖는 소리는 여러 가지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멍멍 : 본능에 의한 경계 표현, 즐거운 흥분을 나타낼 때 깨갱깨갱 : 공포와 고통, 무서움을 느낄 때 으르릉 : 적을 위협하거나 공격할 때 와~웅 : 지루하거나 심심할 때 왕왕 : 경계심을 나타낼 때 낑낑 : 무엇을 요구할 때, 응석을 부릴 때 또한 개끼리 만나면 꼬리를 들고 접근하여 서로의 엉덩이 냄새를 맡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서로를 향한 인사이며, 상대방의 성별, 강자와
약자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복종 행동 : 순서, 서열의 표현
3
적극적인 복종 : 입의 끝 언저리를 조이고, 이빨을 내밀며, 올려다보며 몸을 굴립니다. 완전한 복종 : 서열이 높은 개는 높은 곳에 올라서거나 말 탄 자세로 자신의 우위를 강조합니다.
이 때 서열이 낮은 개는 배를 하늘로 향하게 하거나 오줌을 흘린다.
영역 표시 행동 : 전신주에 오줌을 눈다.
4
개는 자신의 영역을 설정하고 다른 동물의 접근을 방어하기 위하여 전신주, 나무, 담장, 우체통 등에 오줌을 누어 행동 반경을
표시합니다. 전신주 등에서 수컷은 뒷발의 한쪽을 들고, 암컷은 허리를 내려 용변을 봅니다. 한 쪽 다리를 들면 높은 위치에 용변을
보게 되는데 그렇게 하면 냄새가 멀리까지 날아가고 냄새의 흔적이 잘 지워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수컷은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는
의식이 매우 강합니다
공포와 복종 행동: 꼬리를 내린다.
5
개가 뒷다리 사이로 꼬리를 내리는 것은 공포, 불안, 복종을 나타내는 신호이며 항문선의 냄새를 상대가 맡지 못하게 하여 자신을 숨기기
위해서입니다. 반대로 꼬리를 쳐드는 것은 자신감을 나타내고 기분이 좋을 때 취하는 행동입니다.
은폐 행동: 변을 뒷발로 덮어 버린다.
6
개가 용변을 보고 뒷발로 흙을 긁어 덮는 것은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변의 냄새와 발톱 사이에 있는 땀샘의 냄새를 멀리 퍼뜨려 효과를
높이려는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