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용한 사육정보
  • 질병정보
  • 응급처치법

유용한 사육정보

사료 급여
항상 같은 시간에 일정한 양의 사료를 급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견은 1일 3~4회, 소형개의 경우 1일 2회, 대형개의 경우 1일 1회 사료를 급여합니다. 사료급여 후 10~15분 정도 시간을 주고 사료를 먹지 않으면 그릇을 치웁니다. 또한 깨끗하고 신선한 물은 항상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분양받은 곳에 적절한 사료량과 사료 급여 횟수를 문의한 후 사료를 급여합니다. 지속적으로 몸무게 체크를 해서 사료량을 조절하여
개가 살찌지 않도록 합니다. 개가 전에 먹던 사료에서 다른 사료로 바꿀 때는 일주일에서 열흘에 걸쳐 서서히 바꾸어야 합니다. 사료를 갑자기 바꾸게 되면 개가 적응하지
못해 사료 거부나 설사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료를 줄 때에는 개의 배변 상태를 보면서 사료량을 조절하고 항상 신선한 물을 줘야 합니다. 임신했거나 젖을 물리고 있는 어미개, 성장기에 있는 강아지, 활동량이 많은 개는 평소보다 더 많은 영양이 필요합니다. 개에게 사료급여를 하는 올바른 시기는 가족들이 밥을 다 먹은 후입니다. 사료 먹는 순서가 사람에게 있어서는 중요하지 않은 일일 수도 있으나 개에게 있어 먹이를 먹는 순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군집동물의 경우 야생에서는 항상 우두머리가 먼저 먹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의 서열을 낮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가족들의 식사가 끝난 후 개에게 사료 급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사료 급여량 기준
구분 급여량 급여 횟수
3개월 미만 체중의 4% 4~5회
3개월~6개월 체중의 3% 3~4회
6개월 이상 체중의 2% 2회
1년 이상 체중의 2% 1회
개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술/알코올 음료 이미지 양파 및 파 종류/마늘 이미지 닭 뼈를 포함한 조류의 뼈,토끼 뼈 이미지 기름기 많은 음식 이미지 간(소/돼지 등) 이미지 견과류 이미지 포도 및 건포도 이미지 초콜릿(코코아 포함) 이미지
- 술/알코올 음료
취하거나 혼수상태에 빠지며 많이 먹은 경우 죽을 수도 있습니다.
- 양파 및 파 종류/마늘
빈혈을 일으키며 적은 양으로도 죽을 수도 있습니다.
- 닭 뼈를 포함한 조류의 뼈, 토끼 뼈
장 내벽에 상처를 낼 수 있으며, 작은 뼈를 그냥 삼켰을 경우에는 장폐색의 원인이 됩니다.
- 기름기 많은 음식
췌장염의 원인이 됩니다.
- 간(소, 돼지 등)
많은 양을 먹으면 근육과 골격 형성에 필요한 비타민 A의 중독 증상을 일으키며 특히 날 것으로 주는 것은 위험합니다.
- 견과류
소화계, 신경계, 근육에 중독 증상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 포도 및 건포도
신장에 손상을 주는 중독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초콜릿(코코아 포함)
중독 증상과 심장마비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그루밍
새로운 개를 맞이할 때 처음 몇 주 동안 매일 털 손질을 해줌으로써 개와 교감을 나누고 건강상태를 체크합니다.
짧은 털을 가지고 있는 품종이라도 이러한 털 손질이 필요합니다.
- 매일 개의 건강상태를 체크합니다.
귀, 눈, 다리, 혀, 입, 치아 상태도 살핍니다. 개의 상태를 체크할 때에게는 수의사가 개를 체크하는 것처럼 다루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강제로 개를 다루기 보다는 개가 점차 주인을 신뢰할 수 있게 될 때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해야 합니다. 이러한 훈련을 계속하게 되면 나중에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에게 진료를 받기 수월합니다. 발톱길이도 체크해서 발톱이 길면 적당한 길이로 잘라 줍니다.
- 개를 부드럽게 빗질합니다.
개가 빗질하는 순간을 즐기도록 합니다. 개가 빗을 물어뜯거나 하면 장난감이나 간식을 주어서 주의를 분산시킵니다. 만약 개가 빗질하기
싫어하는 부위가 있다면 점진적으로 접근하도록 합니다.
구강관리
개의 구강 관리는 중요합니다. 개의 치아를 오랫동안 방치하게 되면 치석으로 인해 입냄새가 나고 잇몸질환이 생기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구강 스프레이나 1회용 치아 티슈, 개껌 등을 이용하여 관리하며, 가장 효과적인 관리법은 칫솔질입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반려견용
치약으로 적어도 하루 한 번 이를 닦아 주면 스케일링을 받지 않고도 건강하게 개를 기를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은 전신마취를 해야 하기 때문에 위험하고 비용도 비싸므로 하루 한 번 칫솔질을 통해 구강관리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
전염성 질환들은 최선의 치료를 한다 하더라고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있으므로 예방접종을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예방접종의
종류로는 DHPPL(종합백신), 코로나장염, 전염성 기관지염, 광견병이 있습니다. 이러한 접종은 자견의 경우 예방접종계획에 따라 4~5회, 추후
연 1회 접종을 해 주어야 합니다. 접종은 반드시 건강한 상태에서 수의사의 검진 후 이루어져야 합니다.
심장사상충
심장사상충은 감염된 개나 모기에 의해 전염이 됩니다. 감염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심한 경우에는 호흡곤란, 기침, 식욕결핍, 혈뇨, 복수 등의 증상을 나타내고 목숨을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예방약은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4월~11월까지 매월 1회 투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치료 중에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예방약을 투약해서 질병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구충
개들에게 주로 발개되는 내부 기생충으로 회충과 촌충 등이 있는데 이 중 회충은 사람에게도 전염이 될 수도 있습니다.3~6개월마다 한 번씩
개에게 구충제를 먹입니다. 개에게 수의사가 처방한 구충제만 먹여야 하며 투여 용량을 정확하게 지켜야 합니다. 외부 기생충 구제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형태(스프레이 타입, 등에 뿌리는 타입, 목걸이 타입)의 기생충약이 있습니다.
외부에 산책을 자주 하는 개라면 외부 기생충 구제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MYDOG TIP 중성화 수술
개의 번식 계획이 없다면 중성화 수술을 해서 기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나이가 들면 생식기 관련 질병(자궁축농증, 전립선질환, 종양 등)이 늘어나는데 중성화는 이런 질병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거나 공격성, 난폭함, 영역표시 등의 문제행동을 막는 효과도 있습니다. 중성화는 성 성숙이 이루어지는 시기인 생후 7~10개월에 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개의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수의사와 의논 후 중성화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